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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Lee Wilford·XY

Army_lov 2024. 10. 10. 20:03

[부드러움의 정의]

"···그냥 편하게 자고 싶어."




이름
Alex Lee Wilford
알렉스 리 윌포드


성별
XY


나이
20


성격

#무덤덤한
어떤일이 벌어지든 제 알 바 아니라는 듯 넘깁니다.

#독립적인
타인들과 함께 행동하는 것보다 본인을 우선시하며 개인 활동을 지향합니다.

#나태한
어떻게든 되겠지 같은 마인드로 해야 하는 일을 미루며 빈둥거립니다.

#쾌락주의자
항상 졸려 보이는 것과 예외로 자신이 쾌락을 느끼는 것에는 눈빛이 달라지며 열중합니다.
육체적X 자신의 관심사O


키, 몸무게
175/60


외관
울프컷 금발로 녹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스스해 보이는 머리칼과 단정하다고는 못할 차림.
가슴이 파여진 셔츠와 헐렁한 회색 바지, 띠가 달린 벨트, 붉은색 루비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겉에는 허름한 코트를 걸치고 있습니다. 귀에는 무수한 피어싱이 있지만 옆머리에 가려짐. (댓첨)


특징

AB형

6월 21일생

슬럼가에서 거주했으며, 여러 싸움에 휘말리는 일이 많아 경찰서를 집처럼 드나들었다.

무력행사를 싫어하지만 상대 쪽에서 걸어오는 선빵 때문에 이젠 거의 일상이다.

어릴 때부터 로봇을 좋아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샌드위치

불면증을 앓고 있다.

L
로봇

수면

반짝이는 것

H
시끄러운 것

자신의 행동을 방해하는 것

무력행사


소지품

공구세트


신체 스탯

지능 ■■■□□
행운 ■■□□□
근력 ■■■■□
체력 ■■■■□
소망력 ■■■■■
18


선관


Lawrence Mer Owen·친관 (@구리)

"귀찮아, 성가셔···. 조잘대지 말라고."

일상처럼 경찰서에 잡혀있는 알렉스, 커버 치기 어려운 패싸움으로 빵에 들어갈 위기에 처했지만 지갑을 분실해 찾으러 온 로렌스에게 보석금을 꿔 해방되었다. 그 후로도 둘은 연을 이어오는 것 같다만···. 한쪽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 하는 듯


퍼블 허용 여부
O


[······행복하겠지.]